한미글로벌이 네옴시티 회동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오후 1시26분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4100원(29.71%) 상승한 1만79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투자총괄책임자(CIO)를 만난다는 소식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글로벌은 '네옴시티' 건설의 일환인 '네옴 더 라인'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관리·운영 구조를 수립하고 이를 관리하는 총괄프로그램관리 용역을 주수했다. '네옴 더 라인' 프로젝트는 170km에 달하는 벨트 구역에 인구 100만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