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9월 5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축산물의 소비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연계해 식육판매업소에 대한 자체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원산지 확인, 유통기한 준수여부, 기타 축산물의 위생관리 등 전반적인 영업장 실태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적발될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물운반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군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재까지 관내 대부분의 업소에서 규정을 잘 지키고 있지만 먹거리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축산물 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