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최근 아내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전한 진태현이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2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진태현은 "많은 위로와 응원으로 저희는 잘 있다"며 "아내와 병원 진료도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어제부터 다시 새벽에 러닝을 시작했다"며 "일상으로 돌아오려면 빨리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멈추려 하지 않고 다 쏟아 보내겠다"며 "우리 아내를 위해 기도 응원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진태형은 지난 19일 "2022년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폭우와 비바람의 날씨가 끝나고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라며 유산소식을 전했다.


출산을 3주 남긴 상황에서 전한 비보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시은도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저또한 남편을 위로해주며 함께 회복해 가려한다"며 "태은이가 다시 와줄거라는 희망을 품고 몸부터 회복하고 마음은 천천히 회복해가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