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와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연수는 함께 올린 글에서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싶은 내 보물1호. 매일 친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술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닦고 잘까봐 치약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이라며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구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 해주는 센스쟁이. 너의 그런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것 같다.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 50살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박연수는 "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악마 같은 귀여운 미소로 내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사랑해. 우리딸 아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