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시오스(성남FC)가 K리그 23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사진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이 게시한 팔라시오스의 사진. /사진=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 소속 공격수 팔라시오스가 23라운드 순연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0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팔라시오스는 지난 28일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성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후반 21분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이후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팔라시오스의 소속팀 성남이다. 성남은 현재 5승6무17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BEST 11


▲골키퍼 = 김영광(성남)
▲수비수 = 박수일(성남) 강민수(인천 유나이티드) 임창우(강원) 김진호(강원)
▲미드필더 = 제르소(제주 유나이티드) 김도혁(인천 유나이티드) 신진호(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 김대원(강원) 구스타보(전북 현대) 팔라시오스(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