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가 힙합 아티스트이자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사이먼 도미닉과 댄서 립제이와 함께 한 첫 글로벌 캠페인 '아티스트의 정신(The Spirit of the Artist)'을 공개했다.
사진=골든구스

새로운 여정의 출발점으로 골든구스는 한국과 중국을 선택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각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의 정신을 존중하는 브랜드의 신념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완벽함을 그려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사진=골든구스

사이먼 도미닉은 이번 캠페인에서 어릴 적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사진관과 그 시절에 얽힌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음악 작업실 다크룸(Darkroom)에서 모습을 담아냈다.

골든구스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는 사이먼 도미닉은 과거의 추억에서 소리를 만들어내고 여기에 현대적인 접근방식을 더한 그만의 작업 방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아날로그 오버레이로 사진을 완성하듯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그의 작품을 완성하는 여정을 캠페인에서 담아냈다.
사진=골든구스

댄서 '립제이(Lip J)'는 춤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아티스트이다. 이번 캠페인 속 립제이는 엄격하게 짜인 안무 루틴에서 탈피해, 그 순간의 감정을 바탕으로 즉흥적인 몸짓으로 표현했으며, 보다 자유로운 그녀만의 방식을 담은 댄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춤을 출 때, 주변 환경과 그 안의 크고 작은 다양한 요소에서 영감을 얻는 그녀는 스트릿 댄스 본연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접근방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 립제이는 그녀만이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함과 유연함을 담은 현대적인 댄스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이번 골든구스의 글로벌 캠페인 'The Spirit of the Artist'는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이 만나 서로의 다양한 재능을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나아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