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이 63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2분 벽산은 전 거래일 대비 195원(7.46%) 오른 2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벽산은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벽산페인트 부산공장 토지와 건물을 부동산 개발업체 그린시티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토지와 건물 면적은 각각 1만6578.8㎡, 9026.66㎡다. 양도 금액은 630억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12.46% 규모다.
1971년 설립된 벽산은 건축자재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