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영식이 불쾌한 언행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술자리를 가지는 10기 남녀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나 옥순을 대하는 영식의 태도는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영식은 옆자리에 앉은 옥순에게 "전형적인 섹시하고 예쁜 스타일"이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전했다. 그는 옥순의 턱을 만지거나 쓰다듬는 등 갑작스러운 스킨십을 빈번하게 시도했다. 무엇보다 10기 출연진이 등장한 2회차 방송이라는 점에서 성급하게 접근했다는 평이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저건 너무 취한 거 아니냐" "저게 뭐냐" "소름이 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색했다.
해당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식을 향한 비판이 다수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함부로 대하는 듯한 태도에 기분이 나쁘다" "말이랑 행동을 동시에 이상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저런 태도를 상대방이 좋아할 것이라 기대하는 건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다" "누가 본인한테 저리 함부로 대하면 싫어할 텐데 왜저러나" "이혼하고도 또 저러네" 등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