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 사옥 /사진=뉴스1

HDC현대산업개발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업체 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2700여억원 자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협력업체에 무이자 금융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총 5개사에 15억원 규모로 이뤄진다. 추석 연휴 1주 전인 이날 집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협력업체가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사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지속 추진해 신뢰를 형성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정거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