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오는 5일부터 연중 최저가 항공권 판매 행사인 '메가 얼리버드'를 진행한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1년에 단 두 차례만 실시하는 연중 최저가 항공권 판매 행사인 '메가 얼리버드'를 오는 5일부터 실시한다.

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메가 얼리버드는 오는 10월30일부터 2023년 3월25일까지 탑승하는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며 노선별로 1차(9월5일~9월18일)와 2차(9월19일~10월3일)로 나눠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은 1차가 시작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천공항 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방콕, 다낭, 호치민 노선과 대구-방콕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국내선인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노선 판매는 다음날(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후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2차 기간에는 인천공항 출발 싱가포르, 필리핀, 괌, 사이판 등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지만 대상 노선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메가 얼리버드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이며 ▲인천-후쿠오카 7만6300원~ ▲인천-오사카 7만8300원~ ▲인천-도쿄(나리타) 9만9000원~ ▲인천-다낭, 인천-호치민 13만8600원~ ▲인천-방콕 15만450원~ ▲대구-방콕 13만5450원부터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2만9500원~ ▲대구-제주, 청주-제주 2만8500원~ ▲광주-제주 2만7500원부터 판매한다.

이번 메가 얼리버드 행사는 초특가 항공권과 함께 국제선 여정 변경 수수료 1회 면제와 국제선 수하물 5만원 할인 쿠폰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카카오페이나 티웨이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 노선 최대 3만원, 인천-싱가포르 노선 왕복 결제 시 5만원 등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