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가 모여 추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원희가 "이번 추석은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묻자 김준호는 "추석을 명분으로 지민이네 집에 인사를 가려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의 말에 이상민은 "너 추석 때 가면 불리할 거다. 다 모이시지 않냐"며 태클을 걸었지만 김준호는 "그러니까 한방에 인사를 딱"이라며 설레했다.
이상민은 "1년에 한 번 나타나는 삼촌 같은 분들에게 걸리면 끝나는 거다"고 경고했다. 이에 탁재훈은 즉석 상황극으로 김준호에게 겁을 주려 했지만 김준호는 오히려 "형들이 가족 분위기를 잘 못 느껴봐서 잘 못한다"고 공격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준호는 대한외국인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을 맞히는 문제를 풀다가 "비, 연정훈, 김준호. 내가 보석(김지민)을 훔쳤는데 도둑이 아니야?"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김지민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