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라스틱이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 1차 벤더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2분 에코플라스틱은 전 거래일 대비 385원(10.98%) 급등한 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벨에 따르면 에코플라스틱은 최근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설립 예정인 전기차(EV) 전용 공장에 플라스틱 범퍼를 단독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예상 공급물량은 연간 20만~30만개로 알려졌다.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 현지에 생산공장 설립도 추진한다. 에코플라스틱은 현재 조지아 전기차 공장 인근 부지를 물색 중으로 파악됐다. 조지아 전기차 공장 완공 시점인 2024년 10월에 발맞춰 범퍼를 공급해야 하는 만큼 이르면 연내 토지 매입 가능성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