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파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은 게보핏 파워플라스타./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파스 시장에 도전한다.

삼진제약은 무릎과 팔꿈치용 붙이는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성분명 디클로페낙나트륨)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진제약이 붙이는 파스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는 피부트러블 발생을 낮추고자 특화한 더블 레이어 공법을 적용해 빠른 약물 침투와 통증 원인물질인 프로스타글라딘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1일 1회 부착으로 24시간 지속 효과를 나타낸다.

삼진제약은 게보핏 파워플라스타에 이어 ▲손목-발목 ▲허리-등 ▲목-어깨 등 통증 부위별 맞춤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특히 일부 파스들의 공급가 인상과 품절 이슈가 반복되는 시점에서 게보핏 파워플라스타 출시는 파스 시장 공급 안정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