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이 자신의 무득점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손흥민은 9일 영국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기회도 만들지 못한 채 득점하지 못했다면 걱정됐을 수도 있지만 나는 여전히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개선될 여지가 충분히 있고 곧 골도 터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이 잘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나는 팀이 승리를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EPL 2022-2023시즌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손흥민은 오는 11일 오전 1시30분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첫 골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