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주우재가 '홍김동전' 제작진과의 연애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8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델 주우재./사진=장동규 기자

모델 주우재가 '홍김동전' 제작진과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는 주우재의 정보력을 의심하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장우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조세호는 "우재가 우리 톡방에 제보를 많이 한다. '우리 프로그램 ○○에서 촬영한대', '이번 주 의상은 ○○래'라고 공지를 해준다"고 알렸다. 이에 홍진경과 김숙은 "아니 근데 우리 다 모르고 있는데", "왜 너만 알아?", "뭐야? 작가야 너는? 아니 왜 맨날 공지사항을 올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우영은 "혹시 제작진 중에 사촌 동생이 있는 거 아니야?"라고, 김숙은 "아니면 누구랑 사귀니?"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제작진을 향해 "자기야. 나가 있어 밖에!!"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만 제작진 측은 '더우니까 네가 나가'라는 자막을 붙임으로써 주우재의 연애 의혹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