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남다른 커플룩을 선보였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일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와 권유리는 한 상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 '굿잡'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정일우와 권유리는 화려한 트로피컬 패턴의 셔츠에 펑퍼짐한 핏의 일명 '몸빼바지'를 입고 각자 선글라스와 버킷햇 등을 더해 개성을 살린 커플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털털한 패션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유쾌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앞서 권유리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횡성시장 만원짜리 바지"라며 의상의 출처를 밝힌 바 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정일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0원의 패션 #동묘시장 #굿잡 #선글라스도동묘 #스타일리스트최고"라며 검정 비닐 봉투를 들고 한껏 멋드러진 포즈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한편 정일우와 권유리는 ENA 수목 드라마 '굿잡'에 출연 중이다. '굿잡'은 재벌 탐정과 초시력 능력자의 공조 수사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