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경상남도 한부모 가족지원센터 추천으로 선정된 중등증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박모군에게 아가사랑후원금 200만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아가사랑후원 대상으로 선정된 박모군은 중등증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어서 6개월~1년 이상의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가사랑 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임직원과 뜻있는 개인 및 기업들의 모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지적장애,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등으로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박미숙 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이 키우기좋은 환경조성 사업으로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구축해 임신부터 육아기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정보, 상담, 자조모임 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