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가 청주 산업단지에 용지를 분양받아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27분 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1.99%) 상승한 1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플러스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청주 국사일반산업단지와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224억840만원으로 자산총액대비 12.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양수기준일은 오는 2025년 6월30일이다.
회사 측은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 내 용지를 분양받는 것"이라며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생산능력 확대로 성장동력 및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