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실적과 배당금 수익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0일 오전 10시8분 LS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4.06%) 오른 6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S의 지주회사 할인요인이 축소됐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의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LS의 실적 개선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주요 자회사 지분 100% 인수 및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LS는 지난 6일 LS니꼬동제련 지분을 100% 취득했는데 올해 전기동 및 귀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돼 LS가 수취할 배당금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