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10세 연하의 모델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모어비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 정체가 밝혀졌다. 22일 스포티비뉴스는 허니제이의 예비 남편이 10세 연하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허니제이의 예비 남편은 모델로, 배우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도 바쁜 활동에 지친 허니제이의 에너지를 북돋워주는 사려 깊은 심성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허니제이는 1987년생 올해 나이 36세로 1997년생인 예비 남편과는 10세 나이차가 난다. 두 사람은 10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에도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앞서 지난 1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려 한다. 오래오래 함께 잘 살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허니제이는 "기쁜 소식을 한 가지 더 전하려 한다. 얼마 전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라고 임신소식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걸스힙합댄스 장르를 대표하는 유명 댄서로, 지난해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스우파'로 큰 인기를 얻은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