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이 보톡스 시술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109회에는 가수 송대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에게 이성미는 "너무 궁금한 게 있다. 늘 화가 나 계신다. 눈썹이 10시10분"이라며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물었다.
이에 송대관은 "지난 2011년 드라마를 촬영할 때 52회를 찍으며 겁나 피곤하고 얼굴이 늘어졌다. 보톡스를 맞았다. 이마에 맞았는데 왜 눈이 올라가는지, 웃어야 할 장면에 웃어지지가 않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영은 "표정이 없어지지"라고 동감했고, 송대관은 "그렇다. 없어져.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절대 안 맞아!"라고 밝혔다.
그러자 현영은 "지금도 살짝 리프팅 돼 있는 거 같은데...?"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송대관은 "쓰잘데기 없는 소리 말아. 절대 그럴 일 없어"라고 발끈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