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이 새로운 엑스레이 디텍터를 출시했다. 디텍터는 엑스레이 의료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인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해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장치다.
JW메디칼은 휴대성과 내구성을 보완한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케어스트림)의 Lux35 디텍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Lux35 디텍터는 2.36kg 무게로 139마이크로미터(μm)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알루미늄과 탄소섬유 소재의 케이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케이스 내부에 유리가 없는 국내 최초 엑스레이 디텍터다.
JW메디칼은 지난 2020년 케어스트림과 계약을 체결하고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다.
JW메디칼 관계자는 "Lux 35 디텍터는 제품 경량화로 방사선사의 무게 부담을 줄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영상 품질을 높이면서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국내 영상진단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