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젠바이오

NGS 정밀진단 및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후 1시33분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30원(3.67%)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가 의사들이 설립한 헬스케어 지식 플랫폼 기업 위뉴와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엔젠바이오와 위뉴는 ▲개인 유전자 및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관련 소비자용 전문 콘텐츠 개발 ▲데이터 및 의학정보 기반의 소비자 친화형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헬스케어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젠바이오는 DTC 개인 유전자 검사로 축적된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위뉴에 제공한다. 위뉴는 이를 활용해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 정보를 일반인 눈높이에 맞춰 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렇게 고도화된 콘텐츠를 각각 추진하고 있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현재 엔젠바이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인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정보 및 질병 유전체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며 "위뉴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학적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헬스케어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본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건강관리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