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와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의 셀카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NCT(엔시티) 루카스와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의 셀카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킹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는 루카스와 카이로 추정되는 두 남성이 헬멧을 쓴 채 오토바이를 탑승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을 유출한 이 해킹범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의 사진을 해킹했던 누리꾼으로 추측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앞서 루카스는 지난해 8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루카스는 남자 꽃뱀"이라며 강조했다. 그는 교제 당시 데이트 비용을 모두 자신이 부담했으며 심각한 가스라이팅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루카스에게 고소하겠다고 하니 바로 연락이 두절됐다고 폭로했다. A씨는 루카스와 주고받은 대화록과 루카스가 보낸 음성파일과 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루카스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추가 폭로까지 이어졌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카스 역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