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사진=휴마시스

휴마시스가 올해 세번째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휴마시스는 한국투자증권과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9월30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6개월이다.


이번 계약은 올해 세 번째 자사주 취득 계약이다. 휴마시스는 지난 3월과 5월 각각 100억원,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에는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진행했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는 "글로벌 경제침체 상황에서 회사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득을 진행하게 됐다"며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