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로깅 캠페인 '클린 올레'를 제주올레와 진행한다. /사진=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플로깅 캠페인 '클린 올레'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다. 오는 10월17일부터 내년 8월31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주올레 길(437km, 27개코스)에 있는 15개의 공식 안내소를 방문해 플로깅 활동을 위한 봉투 수령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일반·재활용으로 구분된 봉투를 사용해 플로깅 활동 뒤 제주올레 길 인근에 위치한 '클린하우스'에 방문,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면 활동이 인정된다.

활동 기간 중 안내소에서 사진으로 참가를 인증해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볼보자동차와 제주올레가 협업한 한정판 캠프캡을 준다. 갬프캡은 9회 이상 참가자 대상이며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전무)은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도를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플로깅 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