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RE100 가입을 발표한 이후 삼성 계열사들이 잇따라 동참하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가운데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1시52분 현재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530원(9.41%) 오른 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2050년까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국제적 기업 간 협약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 '신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며 RE100 가입을 선언했다. 이후 배터리 제조업체 삼성SDI도 이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환경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이 같은 발표 이후 삼성SDI를 시작으로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S 등 다른 삼성 계열사들도 조만간 RE100 가입을 잇달아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 전지 핵심인 TMA 양산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보호층(Passivation Layer)용도의 산화알루미늄(Al2O3) 박막용 전구체를 국내외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태양광 수요가 급증에 따른 알루미늄 박막 수요 증가가 전망되면서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