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모델 진아름(33)과의 공개 열애 7년만에 결실을 맺은 배우 남궁민(44)이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남궁민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를 맞대고 있는 환하게 웃고 있는 남궁민과 진아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남궁민은 사진과 함께 "배우 남궁민입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행복하게 더 노력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을 맡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2016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7년간의 공개 열애 후 지난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정문성이 맡았고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를 불렀다. 설현을 비롯해 그룹 2PM의 이준호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이준혁, 하도권, 김강현, 유하준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이후 '김과장'(2017) '조작'(2017) '닥터 프리즈너'(2019) '스토브리그'(2019~2020)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KBS 2TV '편스토랑'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