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공조2의 출연한 현빈의 스페셜 인터뷰을 공개했다./사진=CJ ENM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공조2)이 63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배우 현빈의 스페셜 인터뷰가 공개됐다.

배급사 CJ ENM 측은 8일 공조2 현빈의 스페셜 인터뷰 1탄을 공개했다.


현빈은 공조2의 장기 흥행에 대해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서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어 더없이 반가운 순간들이었다. 속편이 나올 수 있도록 사랑해주시고 극장을 찾아 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영화의 마지막 쿠키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관객 분들께서도 많이 사랑해 주신 장면이라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철령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인 것 같아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공조3'가 제작된다면 참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공조2의 모든 배우들이 출연한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관객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며 "저희 영화에 보내주신 것처럼,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의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지난 7일 기준 634만5294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