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노홍철이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 오픈 소식을 알렸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사업가 노홍철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픈을 앞둔 것으로 보이는 노홍철의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 내부 모습이 담겼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내부가 돋보인다. 특히 벽화뿐만 아니라 메뉴판에도 노홍철의 유쾌한 모습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레스토랑에 대해 "10월15일 정식 오픈 예정"이라며 "분명 골목에 들어왔는데 혀에서 이탈리아 가정식이 춤을 때리는 노홍철 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만간 예약받겠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 "너 커서 뭐 될래 했는데 뭐가 된 노홍철" "계획대로 늙고 있어" 등의 해시 태그를 덧붙이며 자신의 커리어를 뿌듯해했다.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10개월 자숙을 마치고 복귀한 그는 지난해 1월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해 활동하면서 서점과 카페 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