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감동스러운 생일을 맞았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낮으로 눈물의 생일.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김나영이 주변인으로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받은 모습이 담겼다. 얼굴의 2배 이상 큰 레터링 케이크부터 꽃다발까지 다양한 선물이 눈길을 끈다. 계속되는 생일 축하에 김나영은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인 마이큐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ery special day"(아주 특별한 날)라며 김나영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김나영을 위해 화려한 레터링 케이크와 노란 튤립 꽃다발을 준비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4년 만인 지난 2019년 이혼 이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