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진단 신제품 'NeoPlex HPV29 Detection'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도 약세다.
11일 오후 1시56분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5원(5.26%) 내린 4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플렉스 HPV29 Detection'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CE-IVD)에 이어서 이번 식약처 제조허가를 획득해 엄격한 국내 허가 기준도 충족하게 됐다.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신제품은 'C-Tag' 원천기술을 근간으로 자궁경부암의 원인바이러스인 인유두종 바이러스 29종을 한 번의 검사로 일괄 다중 진단이 가능하며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가 입증됐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리얼타임PCR기반 네오플렉스 HPV 29종 유전형 동시 진단 제품 개발은 원천 기술과 오랜기간 축적된 개발 경험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자궁경부암 진단분야에서 HPV DNA검사 채택은 세계적인 진료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므로 확대되는 시장에서 쉽고 빠르고 정확한 네오플렉스 제품의 장점을 근간으로 국내외 분자진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