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나폴리)가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사진=로이터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이탈리아)가 아약스(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나폴리는 오는 13일 오전 1시45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아약스와 2022-23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나폴리는 3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약스는 1승2패로 조 3위다. 지난 5일 두 팀의 대회 첫 맞대결에선 나폴리가 6-1로 대승을 거뒀다. 영국 베팅 업체 bet365는 이번 경기서도 1.57(나폴리) 대 5.00(아약스)으로 나폴리의 승리를 점쳤다.

나폴리는 올시즌 개막 후 세리에A(7승2무)와 챔피언스리그(3승)에서 12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 시 남은 조별리그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확보한다.

'세리에A의 벽' 김민재는 아약스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0일 세리에A 강등권 크레모네세전에서 휴식을 부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풀타임 출전해 활약했다. 나폴리가 김민재를 앞세워 무패 행진을 이어갈 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