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가 시민이 고충, 건의사항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장 직통 문자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을 청취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민원창구다.
직통 전화 개설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역과 관련된 작은 일이라도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에서는 문자메시지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에 대한 답변과 진행사항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직통 휴대전화 개설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경청할 것"이라며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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