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사무실 외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는 '상시 원격근무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시 원격근무 제도는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임직원은 제도를 상시 신청 및 활용할 수 있으며 금융업무 특성 상 보안 강화를 위해 공공장소를 제외하고 자택 등 사무실 외 공간에서 근무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6개월 동안 제도를 운영하고 향후 임직원들의 검토를 걸쳐 개선점을 발굴·보완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업무 환경이 조성되고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는 우수 사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인사제도와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융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