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은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약으로 영양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일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군정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민선 8기 군정운영 방향의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살맛나는 부자농촌', '함께하는 화합군정', '품격높은 전통문화', '공유하는 생태관광', '행복나눔 희망복지'라는 5대 군정 방침에 초점을 맞춰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효자손 군정, 기업형 농촌만들기, 사통오달 교통망, 골목상권 집중육성, 쾌적도시 생활문화, 사계절 밤낮 관광지, 공공기관 유치, 친환경 에너지복지, 의료격차 해소와 체감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 10대 역점과제, 84개의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군은 영양홍고추 최고가격 보장, 엽채류 특구 지정 및 전문단지 조성, 채소류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 등 기업형 농촌을 만들어 군민들의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정책들을 시행한다.
이어 영양 자작나무 숲 관광지 명품화 사업, 영양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사업, 선바위 관광지 재개발, 칠성 별천지 가족캠핑장 조성, 수비 능이버섯 축제 등을 추진한다.
특히 남북 9축 고속도로 제3차 도로관리계획 반영, 31번 국도 영양진입구간 터널화, 마령산해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포함한 사통오달의 편리한 도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영양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공영주차장 건설, 동·하계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등 골목상권을 집중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양자작나무 숲체원과 격리전용 교정시설, 양수발전소, 공공기관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의 활발한 추진과 영양 정주형 작은 농원 조성, 영양 빛깔찬일자리자원센터 증축 등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와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모든 군민이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 걸쳐 조화로운 발전이 가능한 군민 우선의 변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영양군을 변화시킬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군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참여 행정으로 하나된 영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