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경찰서 소속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이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영주경찰서 소속 A 경찰관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주위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평소 A씨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