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위드는 17일 오전 9시6분 전 거래일 대비 75원(2.05%) 밀린 3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한컴위드

한컴위드가 포렌식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 후 매각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6분 한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75원(2.05%) 밀린 3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컴위드는 지난 14일 포렌식 사업부문를 물적분할해 지엠디소프트로 분할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3년 1월 5일로 분할설립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한컴위드는 지엠디소프트 지분 100%를 매각할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업체 선정 후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협의 종료 후 본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한컴위드의 매출은 약 134억원으로 이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 관련 부문 매출의 비중은 약 43.1%(57억4600만원)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