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주가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의 급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50분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4.18%) 상승한 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만원(6.10%) 오른 34만8000원에 거래 중이며 넷마블(5.64%) 카카오게임즈(4.68%) 펄어비스(4.25%) 등도 동반 상승세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주가가 20% 가까이 급등하면서 국내 메타버스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로블록스의 9월 일일 활성 이용자수가 578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3% 늘어났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