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테크놀로지가 자동차용 반도체를 전문적으로 양산 공급하고 있는 해외 반도체 업체와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이미지스는 전일 대비 355원(18.93) 오른 2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노트북에 집중된 제품군을 자동차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계약 제품은 2023년부터 해외 5위권 전기자동차 업체에 양산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 업체와도 적용 가능성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고객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장 중심의 신제품 및 솔루션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노트북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Cirque사(Note PC)와 파트너쉽을 맺어 2022년부터 Dell, Lenovo 등 노트북 시장에 양산 공급을 하고 있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스마트폰에 특화된 반도체인 SAR(Grip) 센서, 터치스크린 IC, 햅틱IC, MST(마그네틱 보안전송) IC 등 개발 및 납품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부품에서도 신규 파워 IC를 출시 할 예정으로 기존 사업 부품군에서도 다변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