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엔 전국이 5도 안팎의 기온을 나타내 추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6일 가을이 완연해지자 만개한 제주시 조천읍 소재 메밀밭의 모습. /사진=뉴스1

오는 19일엔 전국이 5도 안팎으로 쌀쌀한 전망이다. 강풍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상된다. 이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지역에 서리가 내리거나, 일부 지역에는 밤사이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제주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발생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환경부 산하 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7도 ▲춘천 3도 ▲강릉 7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17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