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이 주량을 공개하며 멤버들의 주사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STUDIO HOOK'

그룹 (여자)아이들이 남다른 음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STUDIO HOOK'의 '술트리터파이터2'에는 (여자)아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MC 김희철과 함께 음주 토크쇼를 나누며 취중진담을 펼쳤다.


이날 김희철이 멤버별 주량을 묻자 소연은 "위스키 반 병", 미연은 "소주로 치면 한 병 반에서 두 병", 민니는 "혼자 한 병" 등 화려한 주량을 자랑해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우기는 "저는 맥주로 취한 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멤버들은 "우기가 술을 마실 때 입술만 적시는 정도"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슈화는 "술을 못 마신다"며 음료수를 마셨다.

멤버들은 '주사'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은 미연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민니는 "미연이 취해서 택시에 탔는데 아저씨가 '절대 여기서 토하면 안돼요'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가 봉투를 챙겨준 적 있다"라며 당시 취한 미연의 모습을 따라했다. 소연 역시 "(미연이 취하면) 똑같은 얘기를 7시간 정도를 한다"라고 폭로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 타이틀곡 '누드'로 컴백해 단숨에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매 컴백마다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 거침없는 행보를 펼치는 (여자)아이들에 K-POP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