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요식업 사장 테이가 이찬원의 솜씨를 극찬한다. /사진=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연 매출 10억원을 기록한 가수 테이가 장사가 힘들다는 고백을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가수 테이의 수제버거집을 찾았다.


이찬원은 제일 큰 버거를 시켜 먹고난 뒤 직원에게 "사장님 나오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가수 테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테이는 "네가 와준 게 선물이다"라며 이찬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테이는 "요리가 직업이라 열심히 한다"며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에 이찬원이 "나도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가수 아니었으면 요리를 했을 것 같다"고 말하자 테이는 "장사 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테이는 "너무 힘들어. 지금은 아니야"라고 솔직하게 심정을 표현하며 장사를 하고 싶어하는 이찬원을 말렸다.


이찬원은 테이에게 직접 만든 6종 장아찌를 선물로 전달했다. 그러자 테이는 "너 어디 이민 가니?"라며 스케일 큰 선물에 당황하면서도 "너무 고맙다"고 감동을 표했다.

이찬원이 만든 장아찌와 요리를 먹어본 테이는 "아까 한 말 취소할게"라며 "장사 해도 돼"라고 이찬원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저도 가수 아니었으면 요리를 했을 것. 요리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테이는 햄버거 가게를 차려 매장 두개로 매출 10억원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현주엽은 테이에게 "매출은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테이는 망설임 없이 "연 매출 10억원은 훌쩍 넘는다 하루 매출 100만원 이하일 때가 없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