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김연아 고우림/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피겨 퀸' 김연아(32)의 로맨틱한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2일 아티스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이날 서울 모처에서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됐다. 비트인터렉티브는 "구체적인 시간과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우림에게 많은 축하를 부탁드린다"며 "고우림은 결혼 후에도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욱 성숙하게 펼쳐질 고우림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김연아는 순백의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고우림과 함께 면사포를 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고우림은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