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3년 만에 열린 패션쇼에 가면서 명품패션을 선보였다.
21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남자패션쇼에 나타난 여자모델 한혜진'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서울 컬렉션 첫 오프닝쇼를 하러 DDP로 가고 있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평소 자라 마니아로 알려진 한혜진은 이날 명품 옷을 입고 나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샤넬 없다고 (정)혁이가 놀려서 바지를 입고 나왔다. 아우터는 인스턴트핑크. 안에는 뭐 입었지? 발렌티노"라고 말한 뒤 "나 오늘 명품으로 휘감았네. 집에 있는 명품 다 걸치고 나왔다"라며 민망한 웃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준비된 런웨이 무대를 보고 "엄청 길다. 이거 몇 미터냐. 무대가 길어서 너무 좋다. 오래 걸을 수 있지 않나"라며 "관객석 밖에선 시민분들이 무대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