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장수면 한 농지에서 운행 중이던 자주식 베일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 쯤 장수면 호문리 자주식 베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27명과 진화차량 9대를 보내 40여분만에 진화했고, 이번 화재로 자주식베일러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