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미국, 영국, 프랑스, 튀르키예(터키) 국방장관 간 연쇄 전화 통화에 나선 가운데 유신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27분 현재 유신은 전 거래일 대비 5750원(16.38%) 오른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방부 장관인테르팍스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의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 장관1일 양국 국방부 장관이 5개월여 만에 전화통화를 한 데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두 번째 통화가 이뤄진 것이다. 다만 러시아 측은 구체적인 통화 내용에 대해선 침묵했다.

국방부 장관장관이구 국방부 장관은 영국과 프랑스, 튀르키예의 국방부 장관과 잇달아 통화를 하며 우크라이나가 분쟁지에 '더티밤(dirty bombs)'을 쏠까 우려된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장관장관장관과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프랑스는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원한다는 뜻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다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과도 곧 회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신은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로 설계감리, 교통수송, 도로, 생활환경, 수자원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묶이면서 이번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