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은정이 남편 소지섭의 영화 '자백' 시사회에 참석한다. /사진=51k 제공

배우 소지섭과 아내 조은정이 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조은정은 2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되는 영화 '자백' VIP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자백'은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인 만큼 조은정이 레드카펫에 등장해 소지섭을 응원할지 관심이 쏠린다.


17세 연상연하 부부인 소지섭과 조은정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에서 리포터와 배우로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조은정은 결혼 이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소지섭이 출연한 영화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