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청년의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오는 11월 25일까지 2022년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 참여자 2차로 모집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외청년이 관내주민과 연계해 도출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관외청년이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외 주소지를 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관내 주소지를 둔 주민(만19세~65세)으로, 2인 이상 4인 이하로 이루어진 창업희망팀이다.

최종 선정된 팀은 팀당 사업화자금 5000만 원과 사업장 리모델링비 5000만 원 최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 각종 창업교육, 전담 코칭 등이 제공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전적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한 청년들의 니즈에 맞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