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가 70금 토크로 '왕언니' 면모를 뽐냈다. /사진=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수미가 배우 김용건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무려 22년 동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용건·김수미·이계인·김혜정·박순천·이숙·박은수·조하나·이상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숙은 조하나와 이상미에게 "둘 다 싱글"이라며 "결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미는 "빵이나 먹겠다"며 답을 피했지만 조하나는 "천천히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조하나를 향해 "나는 어떠냐"며 "'전원일기' 찍으면서 많이 봤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수미는 "이 세 명(조하나·이상미·이숙) 다 아기를 못 낳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낳을 자신 있다"며 "나는 어떠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용건은 39세 연하 여자친구와 지난해 11월 늦둥이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